2019년 2월 20일 수요일

le petit chef. 라페테 셰프

https://youtu.be/LXyX-OvZlUg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주제는 프로그래밍과는 약간 벗어난 감은 있지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성 자질 중 하나인 창의성에 영감을 줄 만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Re petit Chef' 입니다.
이 이벤트는 테이블에 작은 쉐프의 요리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요리과정에서의 지루함을 줄여주는 큰 역할을 합니다.
요리는 점점 작은 쉐프에 의해 완성이 되어 가고 손님들은 그영상에 빠져 자신들이 음식을 기다리는지 조차
까먹을 만큼 큰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작은 쉐프의 독특하고 귀여운 몸짓 하나에 음식은 점점 완성이 되어가고
색다른 방식의 요리는 손님들을 너무 집중시킵니다.



영상에서 완성된 모양과 같은 요리가 나옴으로써 손님은 요리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수 있게됩니다.

제가 이 작고 귀여운 쉐프를 소개하게 된 이유는 요리를 기다리는 손님을 불편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나온 요리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이러한 창의력이 프로그래머에게 있어
좀더 유능한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항상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고 어떻게 하면 내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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