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2일 일요일

다시 일주일 ( 노마드 코드, 생각정리)

노마드 아카데미 7일차.

퀴즈와 실습이 병행되었을때는 확실히 뭔가 더 알아가는구나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다.

이론이 없어지고 실습위주의 첼린지로 바뀐 지금 뭐랄까 내가 기대했던것보다 아주 단순히

흘러가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내 이 수업이 당연히 낮은 기준의 수업이라 그럴 것이다.

항상 너무 힘 주지 않고 조금은 힘 풀수 있는 상태로 해쳐나가기 바란다.


베트남 건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역시 7일차.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찾지 못하겠다.

페인트에 대해 공부를 하자니 내가 페인트 팔이도 아닌데.. 지금생각해보니 알아두는 것도 매우 좋은것 같다. 전반적인 페인트 공부라..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그냥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어제 배웠다.

나머지 , 내가 무슨 준비를 해가든 큰도움은 안될 것이다.

낮은자세로 웅크리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 것만 생각하자.

다시한번 거만해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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